37.5 다산 – 남양주 핫플레이스, 감성 카페 & 베이커리 (디저트, 브런치, 분위기 좋은 카페)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에 위치한 37.5 다산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다양한 브천치와 커피가 어우러진 감성 카페입니다. 트렌디한 분위기와 감각적인 플레이팅으로 SNS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브런치와 디저트를 즐기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핫플레이스로,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공간입니다.
1. 37.5 다산 – 감성적인 공간과 인테리어의 매력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위치한 37.5 다산은 세련된 디자인과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입니다. 카페의 이름인 37.5는 ‘적정 온도’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하는 곳이라는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이곳은 넓은 창문을 통해 자연광이 가득 들어오는 개방적인 구조로, 실내에서도 야외의 느낌을 즐길 수 있습니다. 모던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는 방문객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며, SNS에서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도 많아 인스타그램 감성 카페로도 유명합니다.
테이블 간격이 넉넉하여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으며, 혼자 방문해도 부담 없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좌석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야외 테라스 공간도 있어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바깥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이처럼 37.5 다산은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공간으로, 데이트 장소나 여유로운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2. 모든 입맛을 만족시키는 메뉴
37.5 브런치 카페의 메뉴는 다양한 취향과 선호도를 만족시키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에그 베네딕트와 아보카도 토스트 같은 클래식한 브런치 메뉴부터 샥슈카와 김치 팬케이크 같은 모험적인 옵션까지, 모든 갈망을 만족시킬 무언가가 있습니다. 카페는 또한 다양한 채식 및 비건 옵션을 제공하여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을 찾을 수 있도록 합니다. 각 요리는 신선하고 고품질의 재료로 준비되며, 프레젠테이션도 항상 최고 수준입니다.
메뉴에서 눈에 띄는 항목 중 하나는 카페의 시그니처인 37.5 브런치 플래터입니다. 이 넉넉한 플래터는 카페의 최고의 요리들을 모아놓은 것으로, 친구들과 함께 나누거나 혼자서 즐기기에 완벽합니다. 플래터에는 푹신한 팬케이크, 바삭한 베이컨, 신선한 과일 등 달콤하고 짭짤한 아이템들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맛을 샘플링하고 새로운 즐겨찾기를 발견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3. 37.5 다산에서 즐기는 브런치 & 여유로운 시간
이곳은 단순한 카페를 넘어 브런치 메뉴도 제공하여 아침과 점심을 가볍게 즐기기 좋은 공간입니다. 여유로운 주말 아침이나, 평일에도 부담 없이 방문해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습니다.
브런치 추천 메뉴
- 🍳 에그 베네딕트 – 촉촉한 수란과 고소한 홀랜다이즈 소스가 어우러진 인기 메뉴
- 🥪 푸짐한 정통 미국식 브런치– 팬케잌과 프렌치 토슷토에 각종 사이드 디쉬, 그리고 샐러드를 곁들인 푸짐한 브런치
- 🥗 리코타 치즈 샐러드 – 리코타 치즈와 제철과이 그리고 호밀빵으로 즐기는 시그니처 샐러드
이외에도 김치볶음밥 떡볶이 준비되어 있어 가볍게 먹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브런치를 즐긴 후에는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독서를 하거나, 조용한 음악이 흐르는 분위기 속에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혼자 방문해도 좋고, 친구나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도 완벽한 장소입니다.
결론
37.5 다산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고품질 커피, 수제 베이커리, 브런치까지 다양한 메뉴를 갖춘 남양주의 대표적인 감성 카페입니다.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맛과 멋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남양주 다산신도시에서 특별한 카페를 찾고 있다면, 37.5 다산을 꼭 방문해 보세요.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라면 더욱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혼자서도 충분히 힐링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트렌디한 감성을 느끼며 맛있는 브런치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이곳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보세요.
오늘은 스파게티 데이트
오늘도 어김없이 일요일 브런치 집을 찾다 그동안 가볼까? 가볼까?
하던 37.5 다이닝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병원에서 대기로 지치고 배고파서 얼른 정하고 갔죠
이곳은 돌싱글즈 시즌 6의 협찬을 한 브랜드고
텔레비전에서 너무 맛있게 나와서 한번 방문 해보고
싶었는데 오늘이 그날입니다. ㅋㅋ
다산 선형 공원에서 바라 보면 코너 2층에 위해서 잘 보입니다.
테이블이 창가에 있어 식사 하는
손님들도 보실수 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서


2층 엘리베이터 내리면 헌혈의 집도 보이고
바로 옆에 37.5 브런치가 보입니다.3


입구에서 여러 프로모션 간판들

입구로 들어 서면 넓직 넓직한 레스토랑이 보입니다.




와이 파이도 친절하게

전망이 잘보이는 창가에 착석
모든 메뉴 주문은 테이블 키오스크
그리고 전망 한번 봐 주시고 주문으로 들어 갑니다.




아점으로 브런치 인데 저희는 스파게티, 리조또, 프렌치 토스트 스몰
차례데로 나옵니다.
근데 뭐가 이리 맛있냐?ㅋㅋ



스ㅌㅏ트는 스몰 프렌치 토스트 입가심으로 시작




얼큰한 빼쉐 파스타
이건 필수로 먹어야 할듯
해장에도 좋을거 같고 진짜 맛있음
근데 새우는 없고 홍합은 양이 괜찮은듯 합니다.
이 가격에 이정도 맛은 괜찮습니다.


다음은 풍기 베이컨 크림리조또

투샷

너무 깔끔하게 잘 먹었습니다.ㅋㅋ

다음번에 또 올듯 합니다.
가격은 착하고 양이랑 맛도 괜찮아요
역시 협찬 브랜드 답게
약간 아쉬운점음 글라스가 플라스틱이라 고급스러움은 없습니다.
